'척추 클리닉/허리 통증 및 허리디스크'에 해당되는 글 5건

허리디스크

우리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로

꼽을 수 있는 허리에서 나타나는 질환이죠.

요추뼈 사이에서 완충작용을 돕는

디스크가 튀어 나오면서 신경을

자극했을 경우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대부분 허리보다 다리쪽으로 더 심하게

당기고 저리는 증상이 나타나지만

때로는 허리만 아프기도 해요.

디스크는 보통 허리쪽으로 통증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며 엉덩이, 허벅지,

발끝까지 전달되는 방사통과

근력 약화 증상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오늘 송탄 평택에 위치하고 있는

한양에이스통증의학과에서

알려드릴 정보는 쉽게 따라해볼 수 있는

허리디스크 자가진단입니다.

허리디스크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초기일수록 물리치료나 운동치료

등의 방법을 이용해 증상을 호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방치하지 마시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허리에 무리를

주는 자세는 피하고 장시간 동일한

자세를 취해 척추가 경직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틈틈이 스트레칭을 통해서

유연하고 탄력있는 건강한 척추를

유지해주세요.

클릭하면 홈페이지로 이동해요!

안녕하세요^^

송탄, 평택에 위치하고 있는

한양에이스통증의학과 입니다.

여러분은 하루 얼마나

의자에 앉아 계시나요?

특히 앉아서 일을 하는 직장인들의 경우

평균 8~12시간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의자에 앉아있는 자세가 우리에게는

편하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오히려 허리에는 부담이 증가될 수 있어요. 

앉아있는 자세가 길어질수록

척추가 일직선으로 변하게 되어

허리 주변의 근육에는 긴장과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척추 내의 디스크가

압력을 받아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요.

또한 서 있을 때 보다 앉아있으면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이 40~80% 정도가

높아지며, 앉아있는 상태에서

허리를 숙이게 되면 압력은 배로

높아진다고 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앉아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허리를 굽히고 목을 앞으로 빼거나,

다리를 꼬아 앉는 등 안 좋은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굉장히 좋지 않으니 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자세가 좋을까요?

척추는 S자의 곡선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곡선을 무너뜨리지 않고

유지해주는 것이 척추 건강에 좋은데요.

허리를 펴고 목을 들어주는 것이 좋으며

척추의 곡선을 유지해주기 위해

의자에 쿠션을 놓아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시간 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허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옆구리 스트레칭

바르게 선 다음 손바닥을 허벅지에

붙여준 상태에서 손바닥을 아래쪽으로

밀어주면서 옆구리를 늘려주세요.

허벅지 스트레칭

책상을 짚어준 다음 허벅지와 연결되는

고관절을 끌어올려 무릎을 접어줍니다.

허벅지 안쪽 근육이 당겨야 해요~

통증이 지속된다면 내원하셔서

척추 도수치료 및 차단술, 프롤로 주사

등의 비수술 치료를 통해서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전에 예방을 위해

실천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겠죠~?

이상 오늘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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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한양에이스통증의학과 티스토리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평택 송탄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진료 과목도 함께 보고 있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우리 몸의 기둥이라고 하는

척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알려드릴게요~! 

척추는 상체에 위치하고 있으며

목, 등, 허리, 엉덩이을 지나며

옆에서 보았을 때 자연스러운

S자 곡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위쪽으로는 머리와 팔을 연결하고

아래쪽으로는 골반을 통해

다리를 연결하여 신체의 기둥과

같다고 표현하기도 하죠.

척추의 뒤쪽에는 척추관이 있으며

뇌와 연결되는 신경과 신경근이 뻗어있어

목과 허리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신경을 전달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목/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분리증, 전방전위증,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등 척추에는

다양한 질환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퇴행성이라는 변화로 인해

척추 관절이 약화되고 주변을 이루는

근육과 인대의 힘, 탄력이 저하될 수 있죠.

하지만 척추의 건강을 유지하고

퇴행성 변화를 늦추는 방법은 있답니다!

건강한 척추를 위해 지켜주세요

적정 체중을 유지하기

과체중이라면 허리에 부담이

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정 체중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거운 물건 허리힘으로 들지 않기

바닥에 있는 너무 무거운 물건은

혼자 들어올리거나 허리를 굽혀

허리힘을 이용해

들어올리지 않도록 합니다.

만약 혼자 들어올려야 한다면

한쪽 무릎을 굽혀 물건에

가까이 다가간 뒤에 복부에

힘을 주고 물건과 밀착하여

들어올릴 수 있도록 해요.

앉을 때는 허리를 등받이에

밀착하고 가슴을 펴주세요.

장시간 앉아있는 자세는 척추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틈틈이 자세를 고쳐 앉고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아요.

서 있을 때는 배와 엉덩이 근육에

힘을 주는 것이 좋으며

오래 서있어야 한다면

허리 근육에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발 받침대를 이용해 다리를 번갈아가며

올려주는 것이 좋아요.

생활속에서 쉽게 실천이 가능한

예방법이죠?

더불어 척추 건강을 위한 근력 운동과

유연성 운동도 병행해준다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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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협착증은 허리디스크와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혼동하기 쉽습니다.

오늘 평택 송탄에서 진료 보고 있는

한양에이스통증의학과에서는

척추관협착증과 도움이 되는

운동 및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척추에는 신경이 지나는 통로인

척추관이 있습니다.

이곳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할 경우에 통증을 유발하는데

척추관이 좁아지는 원인은?

퇴행성 변화로 인해 척추 주변의

인대에 변성이 발생하고

두꺼워지면서 신경이 눌리게 되죠.

하지만 간혹 선천적으로

척추관이 좁은 채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척추관협착증은

서서히 발생되기 때문에

만성적인 요통을 겪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다가 허리에서 엉덩이,

허벅지 쪽으로 통증이 이동되면서

당기고 저리는 듯한 느낌이 나타나요.

단순히 허리 주변이 묵직하고

불편한 정도에서 악화될 경우에는

걸을 때 엉덩이와 다리가 너무 아파

보행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쪼그려 앉아,

허리를 앞으로 구부정하게 하여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잠시 완화되기도 하는데요.

이것이 척추관협착증의

증상이자 특징이랍니다.

척추관협착증 증상을

초기에 발견한다면 약물을 통해

통증을 조절하고 운동치료,

도수치료 등을 병행해준다면

호전되는 것을 기대해 볼 수 있어요.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척추관협착증에 좋은

대표적인 스트레칭 운동방법은

그밖에 자전거타기와

가벼운 등산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척추관협착증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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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택에서 진료보고 있는

한양에이스통증의학과 입니다.

여러분, 척추에도 관절염이 생길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얼마전 근육통이라고 생각하고 내원하신

남성분이 계셨는데, 척추에 염증이 생기는

강직성 척추염으로 진단을 받았는데요.

이 질환에는 어떤 증상이 나타는지

알아보도록 해요!

유전적, 또는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척추에 염증이 생기게 되는 질환으로

척추 뼈에 붙거나 주변에 있는 인대나

힘줄에 붙어 염증이 발생할 수 있어요.

증상에 따라 개인적인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은 자고 일어난 다음 허리가

뻣뻣하고 아프고

움직이거나 활동하게 되면 통증이

줄어드는 현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랜기간에 걸쳐 서서히 통증을 느끼기

시작하고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매우 심한 통증을 겪는 것이

이 질환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강직성 척추염의 특징은

척추 이외의 다른 부위에도 퍼져

무릎 관절이나 발, 갈비뼈 등에서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며,

눌렀을 때 압통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눈이나 피부, 심장과 신장, 폐

등의 기관에도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40세 이전에 발생하며

완치가 어려운 질환으로

악화되지 않도록 증상을 완화시켜주고

통증과 강직 증상을 낮춰주는 방법으로

치료를 도울 수 있어요.

허리통증이 느껴질 때,

단순한 근육통 혹은 요통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반드시 근처 통증의학과에 내원하셔서

정확하게 진단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합시다.

적극적인 치료가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게끔 도움을 주어 생활의 질을

다르게 만들어 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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