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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겨울이 되면 날씨가 추워지고

활동량이 줄어들어 면역체계가

낮아지기 쉽습니다.

면역력이 낮아진다면 대상포진이

발생할 위험이 있는데요.

오늘은 평택 송탄에 위치한

한양에이스통증의학과에서

대상포진 치료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오해를 바로 잡기위한 몇가지를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Q. 노인성 질환이기 때문에

젊은 나이에는 걸리지 않는다?

A. 예전에는 대상포진이 노년층에

많이 발병하는 질환이라고 알고있지만

그 말이 무색하게

최근에는 젊은사람들에게도 많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어렸을 때 맞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피부 신경절에 남아

면역력이 약해졌을때 대상포진 바이러스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나이에 무색하게 젊은 사람들도

스트레스 또는 피로, 영양부족 등에 의해서

면역력이 낮아질 경우

대상포진에 걸릴 수 있습니다.

Q. 대상포진은 전염되는 질환일까?

A. 물집이 올라와 있는 상태의 대상포진 환자와

접촉하게 되면 전염이 될 수 있어

조심하는 것이 좋은데요.

하지만 초기에 발진 단계나

빨간 물집들이 가라앉아

딱지가 생긴 경우에는 점염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상포진은 전염되는 것이 아니라

수두에 걸리게 됩니다.

수두가 대상포진 바이러스를 일으키기 때문이죠!

Q.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맞으면

대상포진에 걸릴 위험이 전혀 없다?

A.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맞아도

대상포진에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백신접종을 맞게되면 대상포진을

예방하는 효과가 절반정도이며

합병증인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70% 가까이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백신 접종은 60대 이후의 어르신들이

맞는 것이 좋은데요.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수두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좋습니다~!

수두 접종은 두 차례 맞는 것이 예방효과

90%이상 발휘할 수 있답니다.

Q. 자가치료로 충분히 나을 수 있다?

A. 아닙니다.

대상포진은 피부에 발진이 올라오는 즉시

3일 이내로 내원하셔서 항바이러스제를

주사 또는 복용을 해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은 신경 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아주 치명적일 수 있으며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요.

절대 가정에서 여러 요법들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 아닙니다.

이상 대상포진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사실 몇가지를

알려드렸습니다~

대상포진은 피부 신경속에 잠입하여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그 통증은 매우 고통스럽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겨울이 되면서 대상포진

발병률이 높아졌는데..

평소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챙기시고 유지하셔서

대상포진과 같은 무서운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합시다!

3개월 전부터 뒷 머리와 어깨가 뻐근하고

요즘에는 팔을 움직이거나

어깨를 움직이다보면 너무 아파요.

원인을 알 수 없이

너무 아파서 물리치료라도 받으려고

근처 병원을 갔더니, X-ray를 찍어보자고 해서

찍었는데 뼈에 아무문제가 없다고 나왔어요.

초음파도 해보았는데 별 증상이 없다고 하구요.

그럼 도대체 왜 통증이 느껴지는 걸까요?

저는 운동을 하는것도 없고

즐겨하지도 않습니다.

이상 평택 거주하는 주민분 사연이였습니다!

오늘 한양에이스통증의학과에서

근막통증증후군에 대해 알아볼 시간을 가져봐요!

근막통증증후군이란

골근육을 감싸는 근막에 존재하며

통증유발점에서 유래하는 통증증후군입니다.

보통 나이 많은분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환들애 비해서 해당 질환은 젊은 친구들에게

많이 나타난다고합니다.

직접적으로 해당 부위가 손상되었을 때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특별히 한 것도 없이 증상이 나가나기도 하는데요.

잘못된 자세가 습관화되었을 경우, 또는

스트레스나 과로 등으로 인한 근육손상의

인해서도 원인이 발생할 수 있답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어깨를 짓누르는 듯한

통증이 느낄 수 있으나 이러한 통증이 지속되고

방치할 경우에는 만성화가 되어

피로감이 더해지고 온몸이 아픈 증상이

동반될 수 있어 초기에 치료하여

만성화되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통증유발점이란?

근육에 장시간 긴장감을 가하거나

무리를 줄 경우에 통증유발점 중심으로

근육세포 내 이상이 생기면서 나타날 수 있는데요.

통증유발점을 누르면 한곳에만 통증이

나타나지 않고 다른 부위까지 다발적으로

통증이 느껴지는 연관통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근막통증증후군을 이렇게 치료하자!

물리치료

- 물리치료의 목표는 수축된 근섬유를

풀어주는 것입니다.

전기를 이용해 자극을 주기도하고

초음파를 이용해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어요.

마사지

- 손을 이용해서 통증이 심하게 느껴지는 곳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세요.

저무 강한 압을 가하시면 통증이

다시 느껴질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주사치료

- 통증유발점 부위에 집적적으로

주사를 하는 방법이 있어요.

주사를 이용해 제거하면 근육이 이완되어

통증이 완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1. 목운동

- 바르게 서거나 의자에 앉은 자세에서

엄지손가락을 턱에 대준 다음 천천히

위쪽으로 올려줍니다.

- 머리 한쪽편에 손으로 감싼 다음

옆으로 천천히 당겨줍니다.

2. 어깨운동

- 등 뒤로 두 손을 맞잡은 다음

가슴을 내밀고 팔과 고개를 뒤로 젖혀줍니다.

- 어깨 손을 둥글게 말아 올리고

어깨 관절을 돌려주세요.

- 두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한쪽 손으로 반대편 팔꿈치를 잡고

아래로 눌러주세요. 

무엇보다 근막통증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스트레칭과 같은 좋은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생기면 작은 불편이 생기고

전체적인 삶의 균형을 깨뜨리는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미리 질환이 나타나지 않게

예방해주세요^^~

발목을 삐끗하면서

인대가 손상되는 것을 염좌라고 합니다.

살면서 한번 쯤은 겪을 수 있는 질환이죠?

그만큼 흔하기 때문에 치료를 하지 않고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다면

후에 염좌가 재발하거나

발목 불안정증을 유발하여 잦은 손상으로

관절염으로 까지 발전될 수 있습니다.

증상은 인대손상 정도에 따라 3가지로 나뉩니다.

경미한 손상을 1도

불안정성이 야기되는 2도

인대가 파열된 3도

1도의 경우에는 단순 압박붕대로 고정하고

찜질요법과 약물치료만으로

경과를 지켜볼 수 있습니다.

2도의 경우에는 부목 고정을

3~4주 정도간 해준 다음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3도의 경우에는 석고 고정을 해주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방법입니다.

의자 앉아서 하는 운동으로

발목 주변 뭉친 조직을 풀어주는 동작입니다~

허리를 곧게 의자에 앉아준 다음

다리를 앞으로 펴고

발목을 천천히 돌려주고

앞, 뒤로 왔다 갔다 해줍니다.

바르게 선 자세에서 시행해 주는 운동으로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발꿈치를

살짝 들어올려줍니다.

그대로 무릎을 곧게 펴주면서

상체도 들어올려줍니다.

위와 같은 동작을 2회 정도 반복해주세요.

바닥에 서 있는 상태에서 벽에 손을 짚어

중심을 잡아주세요.

그대로 발꿈치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들어올려준 다음

천천히 내려줍니다.

이 동작으로 발목 주변 근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발목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염좌와 같은

질환 예방과, 재발을 방지해주기 위해서

발목을 강화시켜주는 운동을 통해

평소 발목 주변 인대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 평택에 위치한

한양에이스통증의학과에서 발목 염좌 방지에

도움이 되는 발목 강화 스트레칭 방법을

알려드렸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추워지는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내일 수능인데 수험생분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